자, 항해를 시작해 볼까요?
CBT중 버그가 많아서 이 화면에서 멈추신 분들 많으신걸로 안다.

클래스의 선택. 클래스에 따라 성별도 정해져있다.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다.
화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추후에 다른 캐릭터도 추가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캐릭터 디자인 화면. 마비노기보다 좀 더 디테일 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사실상 게임안에서 나랑 같은 캐릭터를 만날일은 로또맞을 확률 정도라 보시면 된다.
커스터마이징 화면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동영상을 한번 보자.




캐릭터를 선택하면 배 안으로 줌 인이 되면서 캐릭터의 모습이 나타난다.
화면에는 잘 안나타났지만 여기에도 화려한 광원효과가 존재한다.


어디서 종료를 하던지 여관에서 시작을 한다.
여관에서는 우편함과 세척 시스템을 제공한다.
세척은 게임을 오랜시간 진행을 하면 장비가 녹이 스는데, 이 녹을 제거하거나
다른 색상으로의 염색 기능을 제공한다.


세척하기 전의 모습. 느낌이 잘 안오신다면 밑의 화면을 보시라.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시는가? 금속의 성질을 많이 보여주는 중갑들의 경우 차이가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세척 전과 후의 모습들이다. 고화질로 플레이 할 수록 큰 차이를 느끼게된다.
고급광원효과와 HDR로 인한 빛 반사나 광택의 차이가 크다.


마을에서의 모습. Alt키를 누르면 캐릭터 주변으로 동그랗게 네비게이션이 나온다.

선착장 시스템은 쉽게 생각해서 마비노기의 던전 로비라 보시면 된다.
여기서 파티를 모집하고 던전으로 입장을 하게된다.

파티 모집이 끝난 후 배가 출항 할 때도 멋드러진 애니메이션이 존재한다.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 (아닌가?)

던전은 플레이를 해 보면 세심한 부분까지 잘 신경을 썼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직 곳곳에 작은 버그들이 남아있어
벽속에 파묻힌다던가 죽으면 땅속으로 파고들어가는 게임 플레이를 불가능하게 하는 버그도 있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을 놀 치프틴이다. 보스마다 보스 인트로 또한 존재하는데,
이정도의 압박감을 느끼게 해주는 보스는 이놈밖에 없었다.

많은 분들이 클리어 목표치 채우고 아이템 챙기느라 기본적으로 네다섯번씩은 만나셨을듯 싶다.
(개인적으론 짜증이 날 정도로 많이 봤다.)


베타테스트를 진행 해 보신분들은 다 느끼셨겠지만,
데브캣이 처음에 밝혔던 구현의 목표치를 거의 다다랐다 생각한다.

서버나 채널 구분없는 게임의 플레이나
세척과 염색 시스템과 던전 플레이중의 아이템의 부서짐 효과등은 상당히 신선한 모습이다.

거기다 테스트 후반부터 적용된 '핫패치' 시스템은
정식 서비스가 가능해지면 유저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할 만한 시스템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생각해보라, 버그수정 때문에 클라이언트를 종료를 안해도 되는 MMO가 나오는것이다!)

곧 오픈베타라는 얘기도 보이는데,
기본적인 컨텐츠가 대부분 완성된듯 보이니
자잘한 버그만 잡아준다면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킬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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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foods